초월NO, 성격작NO 보르비스 1턴 스킬 TIP

스톤에이지의 필수 펫이자 무과금 유저부터 과금유저에 이르기까지 국민 펫으로 자리잡고 있는 보르비스(볼뷔류)입니다. 현재 볼뷔를 1턴에 스킬 사용하기 위해서는 풀초월에 성격작업에 장비작까지 들어가야됩니다.

 

이런 빡센 작업을 거쳐 볼뷔의 순발력을 1400을 만들게 되면 1턴에 바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유저들이 험난한 여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팁을 알게 되어 소개하려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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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비스 1턴 스킬 이제는 쉽게 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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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바와 같이 패치 전 기존의 방법으로 1턴 스킬 보르비스를 만드려면 풀초월로 순발력  S+ 등급을 만들고 아래와 같은 성격 작업을 통해 순발력 +6% 성격을 만든 후, 이를 강화하는 작업을 해야되면 거기다가 전설순발부적+5강이라는 무과금 유저에게는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해내셔야 됩니다.

 

 

하지만 패치 후 지금같은 개고생은 이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이 펫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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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턴 스킬 내가 책임진다. "사랑스런 골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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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골든곤 때문입니다. 골드곤의 최종 스킬인 "사랑스런 골드곤" 은 [전투시작 시] 1턴간 아군 모두의 순발력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1턴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순발력이기 때문에 골드곤의 사랑스런 골드곤 스킬을 이용하여 순발력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드곤 6성을 순발력 19.75%를 증가시키고 풀초월시 무려 24.25% 증가시킵니다. 만약 보르비스의 순발력이 1100이라면 골드곤 6성을 이용한다면 1317이라는 순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만 봐도 어마어마한 순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풀초월 골드곤이라면 장난 아니겠죠?

 

 

골드곤을 정말 완소펫으로 만드는 이유는 기본스킬들도 무난함과 동시에 사랑스런 골드곤이 대기 상태에서도 발동되며, 스킬이 아군 모두의 순발력을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투기장에서 골드곤을 대기펫으로 데리고 다닌다면 1턴에 모든 펫이 스킬을 쓰는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골드곤은 필수 펫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