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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동서양으로 매력이 공존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모델 젬마워드입니다. 젬마워드는 빼어난 미모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세만큼이나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지요. 그녀의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작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자신할 수 있지요ㅎㅎ 그만큼 젬마워드의 미모는 엄청나다는 사실이니까요!! 자 젬마워드 알아볼까요?^^

 

 

출생 : 1987년 11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
신체 : 176cm
경력 광고 : 'Bettina Liano, Jil Sander, Prada, Versus'
2004 패션쇼 'Ready to Wear - 가을/겨울'
2004 패션쇼 'Ready to Wear - 봄/여름'
2004 잡지표지모델 영국 'Vogue'

 

 

 

 

젬마워더는 1987년 11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에서 의사 부부인 개리 워드와 클레워 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녀의 언니 또한 모델이라고 하네요. 역시 우월한 유전자는 타고나는 건가요? 흑흑 갑자기 슬퍼지네요. 젬마 워드가 모델을 하게 된 계기는 아주 우연한 계기라고해요. 14살 때 치구를 따라서 오스트레일리아 모델 대회를 나갔다가 우연히 발탁되어 틴보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스카우트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유명 연예인 스타들은 친구따라 갔다가 발탁된다는 것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불변의 법칙인가봐요. 저도 친구따라 한 번 나가볼까요? :D

 

 

 

 

 

 

 

2008년 8월 제마 워드가 연기를 위해 모델을 은퇴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부상하기 시작했다.[11] 그러나 곧 이러한 보도들은 제마 워드 본인이 직접 해명함으로써 사실무근으로 판명되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은퇴할 거라는 뉴스 보도에 무척 놀랐다. 가까인 지인들과 같이 어울려 일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즐기고 있지만, 난 모델이자 배우로서 아직도 부지런하게 일하고 있다. 난 이제 겨우 스무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12]

제마 워드는 2008년 봄 패션쇼 이후로는 무대에서 내려오질 않았다. 그녀의 마지막 모델 출연은 스페인판 마리끌레르의 2008년 10월호지에 표지 및 내부기사에 나온 것이었다.[13]

그로부터 1년을 조금 넘은 시기인 2009년 11월에 들어서면서 눈에 띌 정도로 몇 차례 런웨이 시즌에 불참하다가 결국 제마 워드의 소속사는 모델업계에서 그녀가 공식적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녀의 체중 증가에 대해 일각에서 비난이 일자 제마 워드의 소속사 대변인은 뉴욕에서 “제마 워드는 아직까지 곧 모델계로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성명을 내놓았으며, 덧붙여 제마 워드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14][15] 제마 워드는 2010년에 모델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알리면서 은퇴 소식을 서둘러 일축하였다.[16]

 

 

 

3년 간 언론의 노출을 피한 제마 워드는 2011년 1월 30일 선데이 텔레그레프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심정을 밝혔다. 그녀는 매스컴을 피하게 된 것은 연인이었던 히스 레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충격 때문이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직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17]

모델 일을 피한다는 이야기에 관해서 내가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내 인생의 많은 요소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보내고 싶었으며,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이러한 기간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르고, 또한 그런다고 해서 속 시원히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비로소 진정으로 나의 내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17

 

제마 워드는 오래전부터 연기를 하기를 소원했으며, 특히 영화와 드라마 출연은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꿈이었다. 그녀는 토니 콜렛라이스 웨이크필드와 더불어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엘리사 다운의 영화 검은 풍선에 출연하였는데, 거기서 자폐증 증상을 가진 한 소년의 여자 친구로 나왔다.[18] 검은 풍선은 2008년 2월 독일에서 열린 제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시사회를 가졌는데, 최우수 장편영화에 수여하는 크리스털 곰상을 받았다.[19] 또한 그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에서 리브 타일러의 상대역으로 마스크를 쓴 세 명의 침입자 가운데 한 사람인 돌페이스로 캐스팅되었다.[20] 2009년 여름에 제마 워드는 뉴욕에 있는 스텔라 애들러 연기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다. 2011년 여름에 제마 워드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서 사악한 인어인 타마라 역할로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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